담주에 대마도 퀵턴 다녀올 예정인데, 인면으로 위스키 두병 사고

오는길에 골컴 들려서 깔바도스 한병 사올 생각입니다


브랜디는 전혀 접해본적이 없는데요

이유는 크게 없고, 그냥 브랜디도 한번 접해보고싶은데 꼬냑은 하입이 너무 많이 꼇다고 하고

포도보다는 사과를 더 좋아해서, 일단 깔바도스부터 입문해보고 괜찮으면 그때 꼬냑이든 아르마냑이든 다른것도 시도해보고싶은 생각입니다



지금 일단 봐놓은건

크리스찬 드루앵 XO (15~16)

크리스찬 드루앵 VSOP (10~11)

샤또 뒤 브루이 VSOP (6)

르물통 10년 (14)


이 정도 인거같은데, 이중에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드라이한거 보단 당도가 있고, 노즈가 좀 화사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과만 들어간거, 배도 섞인거 두 종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브랜디알못이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구분도 못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