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향이 달달하면서 포도향이 확 풍김
순간 하디노스도르나 프라팡 vip xo 생각나서 생각난 김에 셋다 쪼로록 따라놓고 마셔봄
하디에서 버섯흙내음 조금 덜어내면 샤보XO가 되는듯.. 프라팡은 기억속의 향이랑 좀 다른데
에어링이 된건지 비교하면서 마셔선지 풀냄새가 조금 올라옴
맛은 샤보가 제일 여리여리함. 다르띠가롱그 30은 꼬냑이랑 어느정도 유사하게 느꼈다면
샤보는 입천장쪽에 알쏭달쏭한 단맛만 남기고 슥 사라지는듯
프라팡 왜 망가져버린거야.. ㅜ
나폴레옹급이랑 비슷함요?
xo가 더 높은건 알겠는데 가지고 있는게 나폴레옹이라
xo가 높긴함
프라팡 별로야.? - dc App
비교시음해서 특징이 튄건지 에어링덕에 좀 달라졌는지 몰겠는데 암튼 원래 괜찮은 술임
후라 핀도 코렁 상파뉴라 풀냄 새는 있을 거야 그리고 스파 이시 하지
첨마셧을땐 못느꼈어 단맛이랑 버섯꾸릉내 위주였는데 흑흑
마시다 보니까 이런 미약한 풀내는 괜찮네. 팔레트에선 거슬리지가 않음
프라팡은 너무 신격화 되있어 맛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기억에 남는것도 아닌데
5대 다음으로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싸니까
바틀 상태도, 몸상태에 따라서도 워낙 변수가 많아서요.ㅎㅎ 다음에 드실 땐 맛나져있길
후라팡 구할길이 있나? 요즘 하디나 오타드가 더 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