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 벨 40도


괌 면세 한정 40불? 풍물 6




N : 흙, 포도 줄기, 란시오, 약간의 꽃, 꿀?? 같은 허니함


코 대자마자 바로 흙냄새. 진한 나무줄기, 란시오와 함께 미약한 플로럴과 꿀이 느껴진다.


향은 진짜 죽이네




P : 청포도?, 적포도, 아주 약간 카라멜


청포도가 잠깐 스치면서 적포도로 돌아옴. 미약한 카라멜맛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바디감이 좋다.




F : 짧은 스파이시, 탄닌


쪼끔 아쉬운 한잔이다. 의외로 란시오가 직관적이였다.


다시 먹어보면 좀더 다를듯함.







하인 X.O 40도



앤틱이 그리워서 샀던 하인. 풍물 12




N : 약간의 알콜부즈, 건포도, 포도껍질향이 매우 진함, 적포도, 조금의 란시오


굉장히 진한색. 코 대자마자 왜인지 모르게 알콜이 쳤다. 술좀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진한 건포도가 코를 쑤신다. 다음으론 포도껍질이 진하게 스친다.




P : 진한 적포도, 포도껍질의 너티함, 단맛은 좀 있는것 같지만 잘 안느껴짐. 달큰하다 만것같은 느낌



가성비 맛도리라는데 음?? 주관적인 판단엔 조금 너티했었음. 단맛이 없어..

약간 달큰해지려다 만 느낌이다. 똥싸다만것처럼..




F : 짧은 탄닌, 피니시가 없는듯함.



짧았지만 떫어진 입, 아주 약간 드라이해진다. 피니시가 까뮤보다 짧았다...




얘 양갈비 집에서 먼저 까먹었을땐 소주잔에 먹어서 그냥 향 조금에 맛만 후딱본거라 그땐 맛있었음..


취하고 집에서 다시 먹으니까 특이점을 못찾겠네.. 일단 당장 느껴진건

몬가 맛없는 포도가 익어서 상하기 전에 먹은 느낌이다.


몸 컨디션 좋을 때 다시 먹어봐야겠다.




다음엔 뮤꼬도 경험해봐야지.


앤틱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