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 60
노즈 = 오렌지, 청포도의 과즙 느낌, 다소 날카로운 산미, 정향, 민트, 방아잎의 찌르는 느낌의 허브 향
팔레트 = 오렌지 껍질(오랑제트도), 화이트 와인이 연상됨. 오렌지 과육 등의 맛
피니쉬 = 버섯& 기름계 랑시오, 꽃, 허브
레그는 꽤 무거운 편

듀퓨이 Lot 73
노즈 = 무겁고, 진한 방향족계 냄새. 롱넥 엑스트라에서 느꼈던 나프탈렌 류의 느낌
팔레트 = 적당히 달콤한 오렌지 과즙 느낌의 단맛, 청포도의 상콤함. 버터 등 유제품 느낌의 기름기 있는 랑시오, 생강
피니쉬 = 짜르르한 탄산감, 새콤달콤 느낌, 여운이 꽤 길다
마찬가지로 레그가 꽤 무거움

둘 다 화이트 와인 느낌이 많이 나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듀퓨이가 숙성연수 & 노즈만 보면 꽤 무겁고 달콤하고 진득한 캐릭터가 강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드라이하고 토독 톡 쏘는(탄산 기포 터지는 느낌) 킥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집에 있는 78 80도 나중에 따서 마셔보고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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