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퓨이 1973 싱글캐스크 시나노야 62.2%

N: 홍차, 에스테르, 오렌지, 애플망고, 아카시아꿀.
얼그레이, 정향

처음에는 알콜도수에서 오는킥이 에스테르+ 홍차를 섞은듯한 향을 주다가 시간을 줄수록
다양한 과실과 꽃향이 온다. 오렌지의 시트러스함, 애플망고같은 열대과일의 달콤함, 아카시아 꿀과 얼그레이, 정향을 섞은 향신료내음
얼그레이 정향같은 향신료 내음과 과일의 달콤한 내음이 꽃향의 시향을 어렵게한다. 
분명 꽃향이 있는듯 하지만 내 레벨에서는 어려운듯 하다.

P:아카시아꿀, 자스민, 얼그레이, 정향, 육두구, 오렌지

아카시아꿀에 자스민, 얼그레이를 같이
인퓨징한 홍차를 마시는듯한 씁쓸함에 정향, 육두구같은 향신료 맛이 지배적이고 오렌지의 시트러스함은 미약하게 있다.  전체적으로 향신료와 차의 느낌이 강렬해 과실이 묻힌듯한 느낌이 있다.
도수의 강렬함은 그다지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시간이 더많이 필요한듯 하다.

F: 자스민차, 리치, 귤
끝에서는 자스민차쪽의 피니쉬와
리치 같은 열대과실 그리고 특이하게 시트러스함이 귤의 흰부분을 맛보았을때의 맛이 남는다.

총평: 처음 풀리기전 향은 60도의 도수감이
느껴졌지만 풀리면 풀릴수록 매우 다채로워질것
같았으며 에어링이 꽤 필요할거 같다. 지금으로써도 충분히 맛있지만 포텐셜이 아직 남은 느낌
쁘띠의 장점도 잘가지고있는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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