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그라파 스페르스
가야의 바롤로 밭의 네비올로 포도껍질 찌꺼기(포마스) vinacce di nebbiolo 로 만든 그라파입니다.
그라파에 대하여
그라파는 다른 증류주와 다르게 비교적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생산지는 피에몬테, 발레다오스타, 롬바르디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 베네토,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의 알프스 산악 지대입니다. 특히 알프스 산악 주민들은 가족당 그라파를 만들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질병을 치료한 것으로 알려져집니다.
’그라파(Grappa)’라는 이름은 포도송이에서 짜낸 찌꺼기인 ‘graspo’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찌꺼기(포마스)는 포도 줄기와 껍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마스는 당분이 낮기 때문에 알코올로 변환하기 위해 많은 양이 필요로 합니다. 즉, 1리터의 그라파를 만들기 위해 약 10~20kg의 포마스가 사용됩니다.
가야와 바롤로 밭 스페르스 Sperss
가야는 1859년 설립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피에몬테의 와인산지인 바르바레스코를 멱살잡고 끌어올린 주역이기고 합니다. 가야는 1961년 전까지 바롤로의 포도를 구입하여 양조하였지만 품질 관리를 위해 바롤로에서 구입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러나 바롤로의 다시 바롤로로 진출을 희망하던 가야는 1988년 세라룽가 달바에 위치한 바롤로 밭을 매입하였고, 과거에 바롤로 와인을 만들었던 향수라는 의미로 스페르스라는 명칭을 부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테이스팅 노트
녹찻잎과 시원한 민트를 선두로 와인잔에 뭍어있는 듯한 레드와인(레드베리와 블루베리+포도줄기), 하드치즈 기름진 느낌과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꿈꿈하거나 허브 아로마 등이 훅 치고 올라오는 향이 없이 부드럽고 경쾌한 그라파.
일본 무카와 좋은 브랜디들 많지만 이런 대유잼 술들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듯 함.
와인샵에 바닥에 먼지 타고 있던 브랜디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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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고싶어도 한국 수입 메탄올 초과때매 실패하고 그런거 보면 두려움...
조선 메탄올 규정이 빡센가
오.. 그라빠 무섭긴한데 마셔보고싶긴하네요 - dc App
몬가 제라스가 생각나는 깔끔한 라벨
가야 빨이에 진심이던 나라 - dc App
개추
그라파 탑 생산자들 히스토리 재밌던데
직구가격 생각하면 잔술로 마시고 싶어지는게 흠임ㅋㅋ - dc App
잔술로라도 마셔보고싶구나.. (국내에서)
마셔본 그라파들은 왜 아직도 만들어먹는건가 싶은 맛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