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잡소리.


원래 일본전까지 술 안먹으려 했는데 그럴리 없겠지만.. 최근 지진 이슈가 있잖아?

일본에서 재수없게 죽으면 나눔받은 리뷰 먹튀가 되므로 시간날때 빨리 깠음.


지금 약먹는중이라 금주인데 저녁약 늦점심으로 땡겨먹고 21시에 술먹었으니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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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는 HINE X.O 40도



N : 익은 포도, 적포도, 자두, 란시오, 달달함, 트로피칼한 과일?, 플로럴


곤약에서 포도 외 과일향은 처음인듯.. 잘 표현이 안됨.


전에 양꼬치집에서 소주잔으로 들이켜서 맛만 알겠는데 다시 먹어보니 괜찮다?




P : 건포도, 자두, 달달함, 드라이, 약간 씁쓸함


먹자마자 아주 달달구리해서 좋음. 그냥 직관적이였다.






F : 짧은 여운, 조금 탄닌, 꽃, 약우디



첫 향부터 묵직한 포도향이 매료된다. 꽃향은 덤 아로마라고 해야하나.


하인 생각보다 맛도리네. 앤틱이 너무 맛있긴했음..


또 사먹을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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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롱 Lot 29


브갤 타카하라님 나눔.




처음으로 줄서봤는데 당첨 ㄷㄷ.. 그리고 바틀 가격 보고 ㄷㄷ 


귀한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N : 적당한 란시오, 플로럴, 자두, 민트? 되게 화사했다, 카라멜 같은 달콤함, 포도, 열대과일, 오렌지


정말 다양한 노트들이 즐비한데 뒤섞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코에 들어온다.

하인 때도 느낀거지만 의외로 플로럴한 꽃향이 있다.


첫 향부터 되게 쿰쿰하고 우디한 란시오가 반겨주고 꽃이 찾아옴.

자두와 포도가 느껴지고 풀향? 같은게 있는데 민트같음. 화사하게 들어왔다.

단향이 나오는데 카라멜 같기도하고 잘 몰?루.

트로피칼까진 아닌데 되게 열대과일향이 있다. 뭔진 표현이 안된다. 아무튼...

마지막엔 오렌지가 살짝 스쳐지나갔다.



이거 먹기 너무 아까운것이야..




P : 포도와 탄닌의 조화, 달달함, 우디한 란시오, 조금씩 드라이해짐, 포도껍질, 쓴 다크 초콜릿?



포도에 줄기부터 씨앗, 약간의 씁쓸한 탄닌이 다가왔다.

혀에서 달달함이 느껴지고 우디함과 쿰쿰한 란시오가 살짝 지나감.

혀 굴리면서 입이 드라이해졌고 끝맛은 포도껍질 겉에 뭍은 그 맛이 났다. 

마지막은 그 드림카카오 72%에서 느껴지는 초콜릿이 느껴졌다. 다크 초콜릿쪽으로 느껴진다.




F : 엄청 오래가는 여운, 진한 우디, 가볍고 부드러운 스파이시


입과 코에서 계속 남는다. 되게 우디했고 스파이시함이 가볍고 부드럽게 다가왔다.

더 느껴지는게 있는데 허접해서 표현이 안된다. 되게 은은한 기억만 남았다.



진짜 향 맛 다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향이 진짜 와따.


비싼 라인업 먹어본게 브루드풋 구형, 델라망 베스퍼였는데 더 비싼걸 먹어보네 ㄷㄷㄷ..







다시 한번 귀한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