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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서 집어온게 코르크가 말라서 줄줄새길래
파이니스트 빈병에 옮겨담았는데
너무가득 담았나봐요
더워서 부피가 늘면서 펑터진거 같아요온  방안에 꼬냑 향이 가득하네요...
제 눈물도 같이요 ㅜㅜ
한병사서 한잔마시고 50  바이알 두개 남았네요ㅜㅜ


그나마 자리없다고 아크릴케이스 안에 넣어둔게 유리조각이 튀지않게 막아주어서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