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레토 프래그먼트 95B25 40%
Borderies, 30y
브룻 드 풋, 첨가물 없음
노즈: 매실청, 타트체리, 허니듀멜론, 킹스베리, 요거트
팔렛: 청포도, 백후추, 오레가노, 나무껍질, 민트
피니시: 약한 에스테르, 레몬그라스, 라벤더, 블루베리 잼
아로마 하나는 진짜 개쩔어서 두시간 내내 코로 흡입하기만 했읆
다만 팔레트가 아로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난하고 노트도 보더리보다는 향신료 센 그랑 느낌이라 이거 뭐지? 했는데 그나마 피니시에서 보더리 티 내주더라
란시오 거의 없고 상큼+향신료 스파이스 살짝 있는데 얘네들이 단맛을 컷해줘서 드라이한 편이었음
질감은 입에 머금을 때 탄닌이 쫀쫀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지만 오래 가진 않고 삼키면 금방 사라져서 끈덕지다는 느낌은 아님
나름 캐스크 스트렝스라는데 40인걸 보면 아로마에 모든 걸 농축시킨 것 같다. 40도 브룻드풋이 이런 걸까?
혓바닥 학대하며 팔렛으로 도파민 느끼는 사람들보단 코킁킁이 변태들에게 추천
분명 살때는 95B23 이었는데 메일링해보니 기존 2023년 보틀링 제품은 매진이라 라인업을 유지하기 위해 남은 95빈 캐스크를 따서 올해 병입한거래
2년 더 숙성시켜줬으니 좋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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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ㅂㅊ
ㅋㅋㅋ 아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진가 보네ㅋㅋ 코 킁킁이 변태들 아.. 생각해 보니 나도 이쪽인가 - dc App
오오
와 이거 사고 싶었는데 훌륭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