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그라파 (MAROLO GRAPPA DI BAROLO 등) 외에는 

일반적인 그라파는 굳이? 안 사도 될 듯 함. 



스파이 민트와 박하사탕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운 화사함, 딱복숭아, 후추, 짓눌린 포도껍질 향 위주에 

오크 숙성해도 날카로운 향들이 살짝 다듬어지는거지 복합미를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디제스티프-식후주로 마셔서 일부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입 안에서 찌릿한게 굉장히 무섭더라. 

도수가 40도대인데도 58도 이상하는 버번 마시는 기분이라 굉장히 두려웠다 ㅋㅋㅋㅋ...



위에 언급한 MAROLO GRAPPA DI BAROLO 같은 좋은 그라파 하나 구해서 마시는게 지갑 건강과 눈 건강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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