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는 5점만점 기준
향 : 매실(5), 청포도(4), 브리오슈(4), 제비꽃(3), 건살구(3), 정향(3), 민트(3), 가죽(2), 알콜(2)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브리오슈향이 다른 스파이스드를 감싸는 느낌이다. 특이하게 핵과류 노트가 강하게 연상된다. 부즈는 약한 편이며 잔에 따르고 있을 수록 더 약해진다.
맛 : 청포도(4), 정향(4), 나무(3), 천도복숭아(3), 민트(3), 카카오닙스(2), 란시오(2)
부드러운 씁쓸한 스파이스와 산미강한 과일의 맛의 균형이 좋다. 알콜의 쓴맛보댜는 란시오, 나무의 씁쓸한 늬앙스가 강하게 느껴진다. 바디는 적당한 편이다.
마무리 : 청포도(4), 나무(3), 카카오닙스(3), 정향(2), 민트(2), 버터(2)
강렬한 과실향이 끝나고 씁쓸하고 오일리한 란시오 느낌이 길고 오래간다.
예전에 마셨던 피에르 드 세곤작이 생각난다. 다만 좀 더 씁쓸한 맛과 스파이스가 강한 편이다. 보더리와 팡부아 꼬냑에서 느낄법한 늬앙스들이 강하게 혼재하는 점이 흥미롭다. 아랫급 까뮤보다 맛 자체가 압도적이다 보다는 맛의 종류가 압도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개인점수 - 8/10
기가막힌 블렌딩의 묘미
이것은 맛이 있지
맛이 궁금한 이야
ㄹㅂㅊ 스파이스는 흠
씁슬한 맛과 스파이스가 강하다니...
보드러운 쓴맛
리뷰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