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봇엑스님의 나눔 리뷰


꾸브와지에xo

마르텔xo

뮤꼬 다이아몬드


뮤꼬


N

포도는 아니지만 익숙한향, 자몽이다. 껍질 안쪽 흰 부분에 가까운

그 자몽 특유의 마냥 단게 아니라 살짝 쓴 느낌의 향

신기하고 알콜도 제일 덜쳐서 돌리면서 냄새를 계속 맡았는데 옅은 포도와 과일껍질 느낌의 향도 난다

P

단데 음 자몽 쓴맛, 내가 자꾸 느끼는 자몽의 쓴맛이 포도 줄기와 껍질쪽의 쓴 느낌인건가 싶지만 자몽이다.

F

쓴맛이 주로 올라오는 피니쉬였다 은단 맛남


마르텔


N

약한 포도 단내, 뭔가 다른향이 있음, 알콜 침

고무 탄내? 뭔가 화학적인? 화한? 민티? 플로럴인가?

계속 돌리면서 맡으니까 처음에 약하게라도 확실하게 느껴졌던 포도향보다는 위의 화학적인? 플로럴? 향이 지배적이다.

P

우려와 달리 맛에서는 쓴맛이 없고 질감이 좀 있다, 포도의 단맛이 느껴지긴 했다.

F

팔레트를 따라오는 무난한 피니쉬 은단 맛 살짝 올라옴


꾸브


N

직관적인 포도 단내 굿, 알콜 생각보다 꽤 친다. 그래서 그런지 카발란 비노가 생각나는 향, 하지만 비노가 청포도라면 얘는 적포도다.

P

첫느낌은 마르텔과 질감 포함 비슷한 느낌이라 조금 놀랬다, 그래도 포도의 느낌이 더 강했다.

F

포도향이 올라오는 피니쉬, 쓴 느낌이 거의 없었다.



꾸브부터 마실려다가 냄새 맡고 가장 취향일듯하여 마지막에 마셨는데 옳은 선택이었다.


나는 직관적인 포도 맛과 향 등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 뿐만 아니라 몇몇 꼬냑의 피니쉬에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은단을 녹여먹고 입안에 남는 그 맛이 왜 느껴지는 걸까 싶다.



나눔해주신 샤봇엑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