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쓰 소견으로는..

현행 VSOP 넘사벽인 애들이 몇몇있는데,

하나가 자노VSOP고, 다른 하나가 바쉐VSOP입니다.


넘사벽이라 지칭한 이유는

집에 앉아서 어지간한 애들 한잔( ex)프라팡 vsop) 하다가 '이놈 좀 치는데?' 하고 위의 두애들을 끄집어내서 맛보면 좀 치는 애들이 바로 바로우하거든요. ㅎㅎ


자노vsop 바쉐vsop 는 둘다 팟스틸로 2중 증류했고, 에어레이션 공정에 신경썼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자노는 연속증류를 안했으니 알마냑이라고 하기도 뭣합니다.


자노는 리무쟁오크 안썼고, 알마냑동네 갖은 품종 와인 다 갖다가 Monlezun 오크에서 숙성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포도 원물 느낌은 사그라들어도 적절한 (애매한) 숙성감의 브랜디를 찾아 즐기는 중입니다. 


바쉐 vsop는 어째 잘 안보입니다만 한번은 맛볼만해요. ㅎㅎ


몇만원 보태서 풍물서 구형xo산다, VT나폴산다.. 이런 얘긴 졸업할때 됐지요..


저 둘은 숙성감은 옅어도 구형 xo급과는 다른 방향을 제시해줄 애들입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보시길.

현행 저숙성의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