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도쿄여행가서 하나 사오려 하는데 굳이 굳이 고르자면
카뮤 롱넥 엑스트라랑 라뇨 사부랑 퐁비에이유 No.35중에 고르마면 뭐가 나을까요

롱넥은 일옥에서 건질거여서 배송비 포함 대충 1.5만엔 나올거 같고
라뇨는 무카와에서 살거여서 2.45만엔인데 

제가 아직 드라이 셀러 휴미드 셀러 구분도 못하는 유사 해병이긴 한데 그래도 굳이 취향을 말하자면

1. 녹진한 포도맛과 하늘하늘한 청포도 맛 둘 다 좋습니다

2. 란시오는 되도록이면 강한편이 좋습니다

3. 노즈를 따라잡을만한 팔레트가 나는 걸 선호합니다

4. 스파이시가 되도록 약한걸 선호합니다

이정도인거 같은데 혹시 이러면 둘중 뭐가 더 좋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코냑도 추천히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