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크쪽 비닐 뜯어보니까 찌꺼기같은게 띠처럼 둘러져 있고(증발?끓음?)
까서 여니까 기포가 조금 나옴
향은 좋아서 그래도 괜찮나 했는데
잔에 따랐을때 레그도 엄청 묽은거 같고..
맛이 뭔가 첫맛은 달달하긴한데.. 초초초브린이라 이게 맛이 간건지 안간건지도 잘 모르겠는데 뭔가뭔가임..
멀쩡한걸 못먹어봐서 확실하진 않은데.. 혹시 맛간거 알수있는 방법이나 특징같은거 있을까
글쓰면서 급하게 까뮤 브솝 보더리 먹던거랑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더더욱 알수 없어짐..
일단 냅둬봐잇! 롱넥은 씰 쪽에 누주 흔적 있거나 누런 변색 있으면 그냥 거르면 되는 듯... 아직 물량 많아서 그 찌꺼기 띠 같은 게 누주 흔적이라 아무리 싸도 입찰 안하는 거 추천. 맛탱이 간 건 향에 비해서 맛이 그냥 비어 있음
증발량 많은거 아님? 맛이 빈거면 증발가능성도 있는데, 엑스트라 롱넥도 끓으면 끓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