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Boingnères Bas Armagnac 1986 Folle Blanche The bow bar 30y anniversary 49%

프루티한 향 사이로 올라오는 홍차

바나나의 은은한 단 맛

말린 버섯, 생강, 카카오, 하드치즈, 후추의 알싸함. 

시간이 점점 지나니 홍차 느낌이 점점 밀크티스러워지네요. 




잘 만든 그랑상파뉴 고숙성 마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제까지 마스터가 이탈리아 피에몬테 로마노 레비 방문 겸 출장 마치시고 오늘 간만에 문 열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수입분 맛 봤다고 했네요.

뚜따 직후에도 정말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맛있어질지 기대되는 보틀. 

Domaine Boingnères Bas Armagnac 1981 Folle Blanche The bow bar 30y anniversary 48%

다른 알마냑 뭐 마실지 추천요청 했는데 같은 생산자이지만 완전 캐릭터가 달라서 추천 받게 된 보틀입니다.

1986빈 보다 처음부터 스파이시 확 치고 올라오는데

넛맥, 후추, 옅은 생강의 스파이시

무화과, 꿀의 단 맛 

후미에 가죽, 말린장미, 블루치즈의 산미도 있네요. 



이 말린 장미 향이 미쳤습니다. 장미 향이 병숙성 잘된 부르고뉴 피노누아나 고숙성 꼬냑에서 좋아했던 향들이라 정말 행복했던 한 잔입니다. 



1986, 1981 둘 다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맛있어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좋은 알마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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