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깔바도스
노즈: 사과향(신선한 사과는 아니고 갈변한거 씹으면 나는 향 같음) 살짝 화학적인 향(유기화학실험 때 느껴지는 듯 한)
조금 날리고 나서 맡으니 화학향은 좀 가고 사과향이랑 꼬냑이나 브랜디에서도 느껴지는 특유의 단향(졸인 당 이나 달고나에 과일 절 인 듯 한 향)
알콜 향은 잘 안남
전에 유럽에서 사과주(독일에서 먹음 apfelwein, 달게 만든 버전 )를 먹어봤는데 ㄹㅇ 똑같음.

팔레트: 약간 달콤하고 뭔가 좀 어색한 향인데 자극적임 알콜향,  불쾌하다 까진 아님

피니쉬: 알콜향이랑 오크향이 느껴지고 사과가 다시 남

다음은 불라 페이도쥬 깔바도스
색은 아까보다 진하다 숙성등급 표기는 없음
노즈: 일단 아까 마신 깔바도스처럼 사과향이랑 화학향은 같은데 막딴 깔바도스 특유의 접착제 같은 향이 더 제대로 난다
좀 지나니 접착제 향은 많이 덜 나고 좀 산뜻 상큼한 향이 살아나고 특유의 단향(졸인 당 이나 달고나에 과일 절 인 듯 한 향) 이 난다

팔레트: 위와 동일한데 알콜이 더 강하게 치는 듯 함

피니쉬: 특이 하게 단향이랑 사과향 오크향 위주로 올라오는 듯함

아직 브린이라 향이나 맛 느끼는거 몇개는 알겠는데 모르겠는거나 좀 약한 향 잡는건 어렵다..
깔바도스도 맛있네 처음 먹어보는데 에어링이 필수라고 들었는데 쪼매난거기도  하고 휴가 나온 구닌이라 두어달은 지나야 나올 수 있어서 걍 먹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큰거사고 에어링 제대로 해서 묵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