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출시한 까뮤(프항스어 - 까뮈) 쓰리스타
처음에는 미숙성 오드비에서 나오는 아몬드와 오렌지필, 멘톨 향이 파워풀하게올라오고
점점 익숙해지니 카라멜과 각설탕, 애프리콧, 망고류의 은은한 단 맛의 과일과 오크터치.
마우스필은 한약재와 홍삼뿌리의 씁쓸한 맛인데
60-70년대 VSOP, 쓰리스타에서 자주 보이는 맛이라
당시에는 이런 향을 노리고 블렌딩한건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생각보다 미숙성 오드비와 한약재, 홍삼뿌리 쪽의 캐릭터가 강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까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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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마다 추구하는 맛의 트렌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구구형 VS에서, 이 급에서 굳이 이런맛을?..갸우뚱했던 경우가 더러 있었네요. 개인호불호지만 저는 현행VS를 더 좋아라합니다. ㅎㅎ
현재 VS는 칵테일로 주로 사용되어서 과거에는 어떻게 소비하였는지도 찾아보면 재미있겠어요. - dc App
리뷰추. 옛날 형님들 취향은 귀하네요 - dc App
과거 꾸브 쓰리스타, 까뮤 오다쥬에서도 한약재 늬앙스가 강하더라고요. 헤네시 쓰리스타는 오히려 프루티한 쪽이 강했고요. - dc App
그나마 구해볼 수 있는 물건 중에서는 까뮤 오다쥬 느낌이랑 비슷할라나 - dc App
여기서 향신료쪽 스파이스가 강해지는데 일부만 닮아서 다른 술로 봐야할 듯.? - dc App
@윌렛 꾸브 쓰리스타가 가격 대비 좆된다고 극찬이 많던데 까뮤 특유의 쿰쿰한 맛 나고 마무리는 꾸브스러운 한약재 맛 나는 그런 느낌인가 - dc App
제가 가지고 있는 꾸브 쓰리스타는 커피, 한약재맛이 너무 강해가지고 모르겠소유 - dc App
라벨과 병의 조합이 너무 이쁘군
리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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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과자에 맛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