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록 남긴다고 올드 나폴이랑 xo 마시다가 고숙성 마시니 
도파민 터지네요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닷

샤또드고브 1972 44%

향 : 아세톤, 포도, 청사과, 매실, 배, 자두
- 부드러운 아세톤 냄새
- 달달한 배
- 드루앙 25년에서 느꼈던 청사과 향
- 폴라포 아이스크림 포도향
- 상쾌하고 밝은 과실의 향
- 코를 깊게 박고 크게 들이켜도 거북함이 없는 은은한 향
*달콤 상콤 과실폭탄의 프루티한 향

맛 : 꿀물, 과실, 포도, 민트, 스파이스
- 꿀물을 먹은듯한 압도적인 달콤함
- 복숭아, 자두, 포도 등 과실의 쥬스를 먹는듯한 기분
- 끝에는 화한 민트와 스파이스가 있음
*달콤함의 폭력 뒤에 화한 스파이스 한스쿱

여운 : 달콤한 꿀, 과실의 여운, 스파이스
- 달콤함의 여운이 중간정도 가다가 랑시오와 스파이스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면서 달콤함을 중화시키는 느낌
- 목넘김은 부드러운데 먹고나서는 타격감이 있음
- 향의 커다란 볼륨에 비해서 맛과 여운의 볼륨이 살짝 아쉽다는 느낌

총평
달콤 상콤 프루티한 폭력적인 향과
맛과 여운에서는 스파이스로 폭력적인 단맛을 중화시키는 느낌입니다
아르마냑은 처음 마셔보는데 이렇게 프루티하고 진한 단향은 경험이 부족하여 꼬냑에서도 못 맡아본거 같네요 약간 비슷하다면 레로 쁘띠 1970?
맛에서 스파이시 해지는게 약간 당황스럽긴한데 일단 이 바틀은 아주아주 맛있네요 한병 구하고싶을정도로 ㅎㅎ

나눔해주신 ‘교무룪’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주관적 점수 :  4.3/5
싸게 수입 해다오..

? : 평가하기 애매한 상태
1 : 제가 먹을게 아닙니다. 
2 : 평범한, 재구매 의사 없는
2.5 : 입문용 추천
3 : 가끔 생각나는
3.5 :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좋은
4 : 매력적이고 맛있는, 취향에 맞는, 보틀을 사고 싶은
4.5 : 매우 맛있는, 정가 이상의 가격으로도 구매 할만 한
5 : 특별한 경험, 쟁여놓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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