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드시라고 예의상 꿀통 씻은거에 꼬냑 조금 넣어놨고 한 6주정도 된거같은데

통에 들어있는놈이 내 후각적 직관에 의하면 분명히 까뮤 XO인데(살짝나는 포도향,직관적으로 단 향,꿀향,전혀 없는 민트향)

내 희미한 기억은 계속 레미XO라고 말하고있다

갈길이 먼것같다

밀봉이 이상하게 되어버려되서 에어링이 너무 심하게 된걸까?

지금까지 바같은데 한번도 가본적없는데 잔술이나 바이알로 자주 마셔봐야하나...?

갑자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