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직관적으로 부드럽고 굉장히 달달한 냄새 올라옴.포도향 엄청나게 올라오고 와인향도 쌤
전반적으로 정말 단 와인 냄새를 맡는거같고,꼬냑이다 라는것도 직감 가능함.
B:계속 입에 담고있어도 하나도 안맵고 알콜향도 거의 없음.그리고 매우 달음.
포도향 좋음.커클랜드 XO랑 확실히 다름 훨씬더 고급짐
F:단맛->강력한 포도향->다시 단맛->약한 기분좋은 떫은맛으로 끝남
정말 부드러워서 술같지가 않은데 먹다보면 취기 올라옴
까뮤가 부산물이 많아서 빨리 취하고 숙취 심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느정도 사실인듯
결론:커클랜드 XO 700ml 14.5인데 얘는 풍물에서 1L 18에 살수있다.(시중가는 35만원으로 추정됨)
가성비좋고 맛있다
+작성일은 8월달이며 현재는 커클 XO 12.5정도에 구입가능
의미가 있나 싶긴하지만....
90년대 슈페리어 한병 다 비워가는 중인데 중간 정도 비울때 갑자기 확 밍밍해지다 1/3 지점에서 다시 초심 되찾더라 이거 ㄹㅂㅊ
방금 레미 6주간 잼통같이 생긴 꿀병에 짱박아둔거 마셔보면서 다시 느낀건데 양주라는게 특히 에어링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맛이 완전히 다르더라 특히 꼬냑은 진짜 심하게 다른듯
@비돈 위스키보다도 꼬냑이 더 심하더라 ㅇㅈ
@_Stella 방금 꿀통꼬냑때문에 자존감 좀 떨어졌는데 다들 그렇게 느끼는구나... 다행이네
캬 까뮤 구형은 맛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