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위스키 경험을 크게 쌓을 수 있던 방법 중 하나가 리쿼샵에서 합리적으로 살 수 있는 바이알들이었거든

근데 국내 꼬냑은 참 어려운게

-> 현행 정규 라인을 바이알로 팔자니 한국 가격 책정이 너무 잘못되어 비싸기도 하고 순환률도 낮을 거 같고

-> 올드꼬냑을 팔자니 애초에 허가가 안나오고 삐짜로 판다 해도 맛 보장이 거의 불가능하고

거기에 기본적인 접근성조차 낮으니 (깡통이나 풍물 아님 답 없는 건 둘째쳐도 5대 꼬냑 아니면 어떤게 유령 브랜디인지 제대로 된 프로프리에테인지 구분 자체도 쉽다고 생각은 안함) 그냥 바틀을 사는 것도 어려운듯

주세가 내려가거나 뭔가 해결책이 나오면 좋을 거 같기는 한데 아쉬울 따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