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아재님의 깔바도스 Menorval calvados 나눔 리뷰
레그는 살짝 무거운편
N :
알코올 부즈가 스치듯 올라왔다가 사라지나
깊게 들이마시면 살짝 찌르듯한 자극
사과밭에서 맡을 수 있을 듯한 특유의 달달한 사과향,
갈아만든 배를 마시고 난 뒤 컵에서 나는 배 향 ㅋㅋ
후추, 정향, 물파스가 섞인 듯한 허브 스파이스
시간이 지나며 설탕에 졸인듯한 짙어진 사과향
오크가 더해지면서 구운 사과와 버터리한 견과류의 뉘앙스
30분 정도 지난 뒤 오크와 구분이 어려운 은은하게 번지는 란시오
1시간 이후 깎아놓은 생과의 산미와 란시오가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P :
시나몬을 넣고 졸인 사과,
그 위로 태운 듯한 사과의 오크터치와 단맛을 뺀 박하
F :
거슬리지 않는 얇고 짧은 탄닌, 사과껍질, 씁쓸함은 생각보다 세게 치고 들어오는데
중간 이하의 피니시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정돈되지 않은 약간 지저분한 느낌의 여운이 남습니다.
알코올 부즈가 스치듯 올라왔다가 사라지나
깊게 들이마시면 살짝 찌르듯한 자극
사과밭에서 맡을 수 있을 듯한 특유의 달달한 사과향,
갈아만든 배를 마시고 난 뒤 컵에서 나는 배 향 ㅋㅋ
후추, 정향, 물파스가 섞인 듯한 허브 스파이스
시간이 지나며 설탕에 졸인듯한 짙어진 사과향
오크가 더해지면서 구운 사과와 버터리한 견과류의 뉘앙스
30분 정도 지난 뒤 오크와 구분이 어려운 은은하게 번지는 란시오
1시간 이후 깎아놓은 생과의 산미와 란시오가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P :
시나몬을 넣고 졸인 사과,
그 위로 태운 듯한 사과의 오크터치와 단맛을 뺀 박하
F :
거슬리지 않는 얇고 짧은 탄닌, 사과껍질, 씁쓸함은 생각보다 세게 치고 들어오는데
중간 이하의 피니시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정돈되지 않은 약간 지저분한 느낌의 여운이 남습니다.
물론 가격을 보고나면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 맛이지만요
진심 같이 보내주신 사과는 몇년 먹어본 사과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감사히 잘 먹고 마시고 하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찻집아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 같이 보내주신 사과는 몇년 먹어본 사과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감사히 잘 먹고 마시고 하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찻집아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잔이 너무 야해요
아우조아
두 분 다 고수시라 제가 못하는 세세한 캐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증류주인데 사과쥬스나 사과식초에 주정 강화를 한 것 같은 생사과 뉘앙스가 특징 같습니다. (그 외엔 모르겠더군요) 피니시에 사과 먹고 혀끝에 남는 느낌도. 같이 넣었던 사과는 외형이 못난 탓에 그나마 싸게 샀으나 감홍 품종으로 예쁘게 나온 건 꽤 가격이 있습니다. 어쨌든 리뷰추.
어쩐지 사과가 GOAT 방명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ㅎㅎ
@레로는과즙이야 방명록 답글 드렸습니다
잔 너무 이쁘다 ㄹㅂㅊ - dc App
저거빼고 나머지는 장에 쳐박힘 ㅠㅠ
ㄹㅂㅊ 사과고수들 ㄷㄷ 무섭다 이거보니 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