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청포도, 향신료, 대추야자, 제비꽃, 물복숭아
- 매우 강한 청포도의 향이 난다 
- 화한 향신료들의 뉘앙스 마치 장퓨같다 
- 대추야자쪽의 달큰한 향도 함께 있음
- 제비꽃이 연상되는 꽃 향 
- 조금 풀리니 물복숭아쪽의 향도 올라옴 

청포도, 향신료, 대추야자, 제비꽃 아주 풍성한 


P 감초, 계피, 파우더, 오크, 탄닌
- 감초가 연상되는 쌉쌀한 약재 맛 
- 계피 스파이스 
- 뭔가 입에서 질감이 살짝 파우더리함
- 오크의 쓴맛과 뻑뻑한 탄닌감이 꽤 강하게 느껴짐 

탄닌 강한 와인이 연상되는 맛 

F 오크, 후추, 타임
- 오크 뉘앙스가 지배적 
- 후추의 스파이스가 자글자글하게 느껴짐 
- 타임의 화한 향

뭔가 아쉬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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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향은 좋지만 맛과 여운이 조금 아쉬운 고숙성 레로. 
청포도와 향신료 조합은 익숙했지만 여기에 대추야자와 제비꽃 그리고 물복숭아의 향까지 더해지니 매우 다채롭다. 
첫맛에서는 과실이 가득한듯 했으나 이후부터 맛이 끊기고 쌉쌀한 맛이 주가 된다. 여운에서는 약간의 타임이 치고 나오며 마무리된다. 
열화일까 싶다가도 향에서 만족스러운 것을 보면 원래 이 술의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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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붙여보는 점수는 3.8/5.0 (장점: 향이 복합적인 꼬냑)

기준은
1.0 ~ 2.0: 큰 단점 있음
2.0 ~ 2.5: 약한 단점 있음
2.5 ~ 3.5: 큰 단점 없거나 약한 장점 있음
3.5 ~ 4.0: 장점 있음
4.0 ~ 4.5: 강한 장점 있음
4.5 ~ 5.0: 강한 장점이 있고 감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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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해주신 ㅇㅇ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