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올 겨울은 유독 생각나서 한번 마셔볼까 합니다. 아직은 막 깊게 파기보다는 그냥 마음에 드는 병 하나 구했으면 하네요.
- 주로 마시는 술: 위스키 (피트도 선호)
- 선호: 꽃, 박과&핵과류 과일, 카카오의 씁쓸함, 흙, 버터, 소금, 기름진 질감 & 입안 건조함, 젖은풀, 균형감, NPF 조화, 음용성 좋은
- 중립 노트: 바닐라, 카라멜, 파우더리, 채소류, 미네랄, 풀, 건초, 허브, 나무, 가죽, 감초, 한약
- 비선호: 부즈, 과숙과일, 시큼, 시트러스, 스파이스, 플라스틱, 에나멜, 신나, 젖은담뱃재, 너무 물 같은 질감, 타격감
- 원하는 방향: 너무 꾸덕하거나 화사하지 않고, 따듯하고 균형잡힌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긴피니시나 입안을 깔끔히 정리해주는 피니시 둘 다 괜찮습니다. 이렇게 보니 재미보다는 음용성 위주 같네요.
- 유럽에서 구매할 예정 (예산 200유로 / 갤에서 검색하면서 여러번 본 바셰 오흐다쥬가 대충 보니 할인해서 185 하네요. 마찬가지로 봐온 뽈 보 오흐다쥬는 83 정도, 프라팡? 셀렉션은
50 정도 같고요)
- 엔트리? 밟아보고 방향성 맞는 상위 제품들 사보면 좋겠지만 여력이 안되서 그냥 한 병 잘 사서 비워볼만한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왕이면 무가당이면 좋겠습니다. 반드시는 아닙니다.
- 전에 마셔본 꼬냑: 마르텔 VS? VSOP? 부즈가 심해서 몇 잔하고 방치 (한 참 뒤에 가족이 마셨는데 맛있었다네요..)
긴 글 읽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PT가 무슨 답할까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역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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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팡 vip 도 꽤 만족하실듯 - dc App
선생님 감사합니다. 찾아보니까 원했던 것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네요.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 dc App
굳이 무가당 원하는 이유가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