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율 대 장의 바쉐 가브리엘센 오다쥬 나눔리뷰와 XO 토마스 프레스티지 버티컬 테이스팅.
XO 토마스 프레스티지가 오다쥬보다는 하급이여서 XO 토마스 프레스티지 먼저 마셔봤습니다.
바쉐 가브리엘센 XO 토마스 프레스티지 :
핀 상파뉴
40%
N : 흙에 젖은 백포도, 달달한 느낌은 적고 흙 느낌이 강함.
토마스 프레스티지의 단점은 향이 뒤쳐진다는 것.. 향이 언제나 아쉬움.
P : 시트러스로 시작해서 꽃향, 달달함과 포도, 향신료, 꾸덕한 백포도잼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총평 : 향이 아쉬운데 맛으로 용서되는 맛과 낭낭한 1리터의 용량. 복잡하거나 튀는게 없이 무난해서 데일리로 마실만한 꼬냑입니다.
바쉐 가브리엘센 XO 오다쥬 :
그랑 상파뉴
가장 최근 원액이 1960년꺼라고 하며 50~70년 숙성된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cognac-expert.com/hors-d-age-cognac/bache-gabrielsen-hors-d-age-cognac-grande-champagne.)
40%
N : 엄청 고급스러운 향으로 시작하고 살짝 매콤한 향이 올라온다. 넛맥, 고추가루에 고급진 꿀을 부은 느낌.
(더 복잡한 향이 나는데 잡아내기에 부족했습니다..)
P : 왜 버터쿠키맛이 나지? 브라운치즈, 산도가 적절한 스위트와인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당도, 새콤한 맛이 덜한 체리.
총평 : XO 토마스 프레스티지랑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네요. 버터, 브라운치즈, 과일느낌에 달달함까지 있으니까 잘 만든 스위트 와인 마시는 느낌입니다.
오다쥬가 오래된 원액을 쓴다고는 들었지만 검색해보니까 왜 오디쥬를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꼬냑을 많이 마셔보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일반적인 XO는 지역별 떼루아를 느낄 수 있는 느낌이라면 / 20년 이상 숙성, 오다쥬는 장기간 숙성으로 란시오로 터져오르는 복잡한 향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대 장이 맞아. 마시는 내내 황홀했는데 이런 꼬 냑을 마시는 것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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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추
진실 이야
부러운 것이야
부러운 것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