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l쯤 남겨뒀다가 다시 마셔봄


상대적으로 큰 바이알에 보관해서 에어링이 좀 된듯


전에는 부즈가 좀 있고 돌가루 같은 냄새가 있었는데 많이 없어짐


코를 살짝살짝 간지럽히는 수준의 부즈인데 이거랑 과일향이 겹치니까 무화과가 떠오른다


무화과라는 과일의 냄새를 아예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떠올랐음. 벗뇌조나 맥캘란 쪽 향도 약간?


팔레트는 뭔가 죽어버린 듯.. 달콤한 사과알콜물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