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본인 - 레미 마틴 xo보다 색이 밝아서 생각보다 의외였습니다.
모친 - 깊은 호박색

향:
본인 - 스파이스, 건자두, 견과류, 바닐라, 견과류에서  바닐라로 넘어갔다가 다시 견과류로 넘어오는 것이 다소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모친 - 흙, 나무,  사과에서 포도로 넘어갔다가 자두향이 가장 여운 남는다고 평을 남기셨습니다

맛:
본인 - 버터 느낌, 베리류 느낌에서 피니쉬로 건자두가 맴돕니다. 여태껏 먹어본 꼬냑 중에서 가장 피니쉬와 여운이 긴 것 같습니다. 숙성 연도가 길수록 피니쉬가 더욱더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모친 -  고급스러운 와인 느낌, bitter-sweat, 알코올만 좀 낮으면 한 잔 더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것은 부모께 먼저 진상해드려야 한다고 해서 함께 시음해 보았습니다.
바이알 나눔해주신 야율 채플린 해병님께 거듭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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