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머 브랑디를 잘 안마셔서...
요게 제일 맛있었구요
테이스팅 노트는 어디 적어놨는데 찾기 귀찮아서 안쓸래요

BOTY는 DE LANNOY XO 이거
존나 씁니다 맛대가리 하나도 없음
에탄올 변성제 먹은 느낌임. 존나 쓰고 별로
줘도 안먹음

번외 올해의 할배상
1906 빈티지라고 하네요
1960으로 잘못 들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마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 괜찮은데? 싶고 큰 임팩트는 없었는데요
마스터랑 얘기하다 1906년이라는걸 알게 되니까 갑자기 더 맛있는거 같고 다시 마셔보고 싶어졌습미다
물론 찾아보니 1906년부터 90년대까지 생짜 통숙은 아니고 봉본느에 한 30년정도 있긴 했다만..

얘도 테이스팅 노트 썼던거 같은데 귀찮구영
단편적으로 생각나는건 좀 육두구나 정향 같은 향신료의 스파이시가 있었던거 같고 바디감이 좀 약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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