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노트

아주달큰한 캬라멜과 부드러운 메론
살짝 어린느낌의 백포도
화한 민트와 스파이스(후추,육두구)
단 견과류 (밤)
풀잎 + 솔티와 섞여서 느껴지는 산미 (피클)



●개인적인 감상

첫뚜따라 스파이스들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지금도 충분히 달큰해서
풀리면 나쁘지 않을거같고 기대됨

향은 컨샙 그대로
딱 젊은 꼬냑에 달큰함이 더해진 느낌

맛에서 산미는 많이 안잡히고 달큰함은 참 좋다
탄닌도 이름에서 오는 예상보다 적고 적당한 느낌
엔트리 버번이나 잭다니엘의 70% 정도?
스파이스와 솔티가 좀 튀어서 잔술로는 호불호가 갈릴거같은데 (피클향)

콜라나 소다랑 섞이면 이 솔티 뉘양스가 꽤 복합적일거 같음
저는 달달해서 잔술로도 꿀떡꿀떡 넘어가네요

근데 이게 칵테일로 어필하는 제품이고 가격대도 브솝급들과 딱 겹치는걸 고려했을때 저는 꽤 맘에 드네요


※풀향+솔티함은 확실한 호불호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