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ach Urbrand
40% nas
무카와 40ml 미니어처 450엔

은은한 새송이 버섯의 란시오
고기 육수 느낌 조금
가솔린이나 아세톤같은 알싸한 그게 조금 있음
홍옥, 청포도, 생 자두의 맑은 달큰함
약간 디사론노스러운 기름진 견과/체리 단내

맛은 음..
노즈는 은근 웅장핬지만 맛에선 엄청 희석한 뉘앙스
옅고 가당같은거 때문인가 왁시함
조금의 녹인 플라스틱이나 양초냄새
잭다니엘이나 에반 윌리엄스정도보다 조금 별로의 그런 레벨

마셔볼만은 한데 맛있는건 아니고 나사 대여섯개 빠진 정도
찔끔씩 마시는거보단 락잔에다 벌컥벌컥 마시면 더 좋을듯

8년이나 15년도 궁금해짐. 대충 먹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