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56.8도

Grande Fine Champagne?


N 알콜이 코를 찌르며 올라옴, 뒤이어 향이 올라오는데 먼저 치고 온 알콜이 코를 방해함, 분명 싱그러운 꽃향은 맞음, 포도 뉘앙스에 안가리긴 하는데 알콜이 가려서 쉽지 않음, 정향이 느껴짐

P 입안을 먼저 치고 오는 건 역시

알콜, 청포도, 시트러스, 달달함, 화한 민트 느낌이 이어진

F 산뜻한 시트러스의 여운, 가볍지만 진하고 길게 남으면서 버섯 느낌이 돌고 향에서 느낀 것이 다시 코에 옴


총평 : 라벨 그대로 꽃꽂은 미친 ㄴ. 일단 알콜을 쳐넣고 자기가 꽂은 꽃 향을 맡아

보고 맛을 보라고 함. 꽃 향도 느끼겠고 포도와 버섯 느낌도 좋은데 알콜부터 처넣는 건 안하면 안되니? (좀 시간 두고 방치하다 마셔야 할 수도)


요약 : 꼬냑은 고도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예시


찍었던 거 지워서 바이알 준비 사진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