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넷 브랜디 XO(40%)
*첫잔은 테이스팅 글래스, 둘째잔은 벌룬잔을 씀
N:
- 포도향 조금, 향이 매우 약함. 대신 부즈도 없는 이야
- 10분쯤 지난 후 향이 약간씩 풀리면서 올라옴
- 벌룬잔을 쓰자 허브향이 약간 올라옴. 전체적으로 향도 강해지지만 부즈도 살짝 튀는것 이야
P:
- 연한 포도, 설탕, 단맛. 하지만 매우 엷음
- 10분쯤 후부터 약간의 오일리함이 느껴지고 맛도 약간 진해짐. 상큼한 청포도 약간
- 벌룬잔을 쓰자 단맛이 좀 강해짐. 그리고 약간 부드러워지는 느낌 이야
F:
- 매우 짧음.
- 약 30분 후 상큼한 청포도 아주 조금
총평:
- 싼건 싼 이유가 있는 것 이야. 가성비만 보면 좋긴 하지만. 향도 맛도 너무 약하고 피니시는 없는 수준 이야
- 다만 술술 잘 넘어가는 것만큼은 장점. 가볍게 한번쯤 마셔볼만하긴 한데 재구매 의사는 없는 것 이야
프렌치 커넥션을 말아 본것 이야
디사론노도 아닌 드 카이퍼 아마레또를 썼는데도 아마레또 향밖에 안나는 것 이야
비율을 5:1로 했더니 그나마 괜찮아 진것 이야
갤럼들은 싼값에 혹하지 말것 이야
근데 만팔천원짜리 바디넷 VSOP가 갑자기 궁금해 지는것 이야
그것은 진실 이야
싼건 어쩔수 없는것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