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브랜디는 잘 없는 동네고
가격은 그게 그거인덧(헤네시 xo 25.... 라센 보틀쉽 흰색 10)
근데 자꾸 희귀한거라고 자랑하면서 말 붙이시는데 이게 재밌음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헤네시 파라디 구형 이런거 자랑하다가
이제 슬슬 희귀한거라고 자랑할게 없으시니까 180도 틀어서 뭐
레미마틴 실버인지 듣도보도 못한 35도짜리 귀한거라고 하면서
이게 보드카 꼬냑이라고 어디서 못보는거라고
내가 "예.... 35도 짜리네용...... 스피릿이라고 적혀있네요......"
하니까
"그니까 귀한거지"
딱히 팔려는건 아니고 약간 수집품 자랑 느낌이라 더 들어드림
그다음은 조니워커 퀘스트
이제는 꼬냑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알아요? 알아요? 확인함
예 몇번 봤습니다.
이제는 랜슬롯 30년 나옴
"예 이거 그 12년 짜리 봤어요"
"그거는 국산, 여기서 라이센스 받고 생산한거고 이게 본토에서 온 찐이야" 신나심........
이게 좀 회심의 킥이었나봄
그러다가 또 "이거 알아요?" 하면서 1792 풀프루프 보여줌......
"버번이잖아요...."
이쯤 되니 약간 지쳐서 나옴
클라스 있는건 파라디 구형정도였던듯
가격이 100이었지만
ㅋㅋㅋㅋㅋ커여우시넹ㅋㅋ 레미마틴 실버는 처음 들었다
레미마틴 실버? V써져있는건 본적있는데
레미마틴은 확실하지 않고 5대 꼬냑 브랜드고 실버 뭐시기였음 35도에 스피리츠라고 써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