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C동 갔고




간 곳 중에 아리랑상회가 제일 그럴듯해 보였는데 별 건 없었음.

안쪽으로 길게 통로처럼 나있는 분위기 좋았는데.....


아 던힐 올드마스터 철딱지(8) 있었음.



그리고 아리랑 상회에서 더 들어가면 나오는 그 집 천장에 프라팡 엑스트라 두 박스나 보이길래 여쭤봤더니 장식용 빈 박스ㅋㅋ


괜찮아 보였던건 꾸브 3스타 1쿼트 짜리 있더라.

그 병 위에 별 세개랑 Luxe 붙어있는 버젼. 가격은 안 물어봄.

생각해보니까 가격 듣고 이거나 집어올 걸.....








D동은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그 두 집에는 딱히 뭐 없었음.




더 들어가서 석진상회가 그래도 눈에 띄었던게 


헤네시 그랑상파뉴(29)랑 

꼬르동 블루 1리터(30)


근데 꼬르동 블루 아직도 년대 구분 나는 안 됨. 신형인지 90년대 그 보틀인지 그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가용 금액 많았으면 그랑 상파뉴 집어왔을듯. 이게 오늘 최고 개꿀픽 같음



그리고 석진상회랑 붙어있는 그 작은 상회. 안쪽에 증발량 그냥 쏘쏘한 프라팡 빕 엑소 있었음(25)





그리고 숭례문 지하상가는 아까 전 글에 썼던 유쾌한 사장님이 계셨고. 

헤네시 금뚜(25)랑 파라디 초기형(100)이 기억남.

그..... 레미 실버인가 그건 잊어버릴게요 사장님.





여튼 남대문은 풍물보다 정신 없고 좀 호객 느낌도 있긴 한데 풍물보다 아주 조금 싼? 한 만원? 그런 것도 가아아아아아끔 있긴 한듯.







근데 기본적으로 브랜디 물량 자체가 좀 적다. 보이는 애들만 보이고.


특히 군납 시절 랑디란 랑디는 다 여기로 온건지 랑디는 가게마다 세병씩은 있는거 같음ㅋㅋㅋ


아 그리고 라센 보틀쉽은 메이저한 느낌도 아닌데 가게마다 있더라......


약간 사장님들이 장식 수집 느낌으로 들이셨나ㅋㅋㅋ







여튼 늘 풍물만 가다가 남던이 궁금했던지라 이번에 근처에 일 생겨서 들러 봤는데.


오케이 분석 완료.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