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건포도, 오렌지, 란시오, 꽃, 설탕


향은 굉장히 단순무식하다. 알콜치는건 하나도 없어서 낮은 등급의 꼬냑이라고 생각은 안드는데 딱 위에 써둔 향빼곤 딱히 약해서 못잡는 향이라고도 못항정도로 향이 단순하다. 딱 저거 5개만 느껴진다.


맛- 건포도, 약한 시트러스, 탄닌, 과일잼, 설탕


말도 엄청 단순한데 맛있다. 스파이스도 없고 알콜이 치지도 않고 단순무식하게 달고 살짝 시트러스함이 포인트를 만들어준다. 신기한건 탄닌감이 좀 강해 피니쉬에서 두드러지는게 아니라 맛에서부터 느껴진다.


피니쉬- 약탄닌, 달콤함, 포도, 달콤함 후에 오크


피니쉬에서도 달콤하다. 물론 엄청단건 아니고 다른 꼬냑에 비해 달고 포도느낌을 잘 가진다. 탄닌도 금방 사라지지만 있다. 하지만 이렇게 약한 피니쉬에 오크느낌이 남으며 조금의 흠이 생긴다.


총평- 첫꼬냑이 아니라 첫 양주를 마신다면 추천해줄법한 단순무식한 꼬냑이다. 굉장히 단순하지만 단순하게 맛있다.

아주 달콤한게 너무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