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부쥬 XO

700ml 40%


2026.01.25


N 란시오, 탄닌, 민트, 시나몬, 건포도, 사과잼, 바닐라, 복숭아

뚜따라 그런지 약간의 부즈, 느타리버섯, 나무 느낌의 란시오, 탄닌이 있음

민트의 화한 느낌과 시나몬 노트가 잘 느껴짐

진득한 건포도의 꿉꿉함과 새콤달콤한 사과잼이 있음

20분정도 지나면 약간의 바닐라와 복숭아가 느껴지며 부즈는 다 사라지고 없음


P 탄닌, 민트, 란시오, 건포도, 포도젤리, 사과잼,

탄닌이 잘 느껴지지만 강하진 않음, 약간 오일리한 질감과

노즈와 마찬가지로 민트가 은은하게 깔려있고

달콤한 건포도와 레몬 같은 산미가 같이 느껴져서 포도젤리같은 느낌이 남

적사과 같은 붉은 핵과류 잼도 느껴짐


F 탄닌, 민트, 란시오, 포도, 복숭아, 적사과

처음은 강하지만 바로 가늘고 길게 가는편인 피니시

다크초콜릿같은 탄닌이 있으며 민트는 노즈, 팔렛과는 다른 박하같은 스피어민트 쪽이 강해짐

생 포도와 복숭아, 적사과같은 복합적인 과일향이 은은하게 남


브랜디 자체를 제대로 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맛있었음

탄닌이 강하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약해서 부드러웠고

고도수 위스키에 절여져서 그럴지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노트 하나하나 자기주장이 강함

무가당이라 그런가 확실히 가당 꼬냑하고는 다른 달달함이 느껴짐

가격 생각해보면 현행 XO중에선 가성비 좋은편인거같음

다 마셔도 더 살거같은 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