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디갤에도 리뷰 올려야 될것 같아서 바로 연이어서 작성


술마시기 시작한 첫날에 오고 싶었으나 만석이라 실패하고 다시 2트해서 성공했음.




<BAR DORAS>


https://maps.app.goo.gl/DxQyHKg5K8maiScX6



노크 하는거 괜히 쫄려서 약하게 했다가 문고리 철컥 하는 소리 들려서 손잡이 돌리니까 화들짝 놀라서 달려오심...


죄송합니다....







일단 들어가서 첫잔은










DROUET hors d'age lot 1986 도라스픽




망고에서 시작해서 망고에서 끝남




왜 포도술에서 망고향이 나나요?














grossperrin no.64 borderies




갤에다 물어보니 추천받고 마신 바틀


생각해보니 이거 시나노야 픽이 아니라 그냥인가보네 이런...


좀더 직관적인 꼬냑 느낌이었음. 보더리라서 더 향긋한가












Francois Voyer 1977 도라스픽




앞 두병과 다른 방향성이었는데 향긋한 청포도? 느낌 극한으로 깍은 듯한 바틀. 

 

이건 특히나 노즈가 향긋하이 쳐직였음


근데 경험이 미천해서 그런지 랑시오?같은건 못느꼈던거같음...









끝까지 꼬냑 마실려다가 로발보고 못참아서 비겁하게 시킨




스뱅 로컬발리 10년 버번캐




와 로컬발리 잘팔리는 이유가 있다. 




몰티 , 버번캐의 향긋함, 스근하게 느껴지는 피트 , 꼬소함




맛있다!





술도 추천해주시고 해서 재밌게 마시고 왔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