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장 퓨 트레 뷰 (Jean Fillioux Très Vieux)

종류 : 꼬냑 (Grande Champagne)

도수 : 40.0 %

특징 : 5대 가족 경영, 평균 25~30년 이상 숙성된 원액 블렌딩.


Nose) 오렌지 / 꽃

잘 익은 오렌지를 설탕에 졸인 듯한 진득한 과실 향이 먼저 치고 올라오고, 그 뒤를 화사한 꽃향기가 감싸줌. 알콜 부즈는 없으며, 발향력은 무난한 편


Palate) 꿀 / 말린 살구 / 스파이스

질감은 꿀처럼 약간 꾸덕한데 단맛은 과하지 않음. 말린 살구와 설탕에 졸인 무화과 맛이 나는데 , 40도임에도 불구하고 혀 끝을 살짝 건드리는 기분 좋은 스파이스도 만족스러움.


Finish) 견과류 / 포도알 / 프루티

견과류의 고소함이 올라오는데, 이게 비강에 아주 오랫동안 머물다 감. 마지막에 남는 포도 껍질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 살짝 섞인 화사함이 주를 이룸.


총평 : 장퓨가 왜 유명한지 알겠고, 입문자한테 왜 추천되는지 알 것같은 꼬냑. 준수한 퍼포먼스를 내주는 듯 하다.


평점 : 3.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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