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샷

폴블랑쉐 화이트 와인
스타트로 마셨는데 요거트맛 치즈 식초 포도 이런 향이 났다
맛이 옅은게 몬가 몬가임 폴블랑쉐는 역시 증류용인것같다

피노데샤랑크 로제
피노데샤랑트는 역시 맛이 있어
너무 달기만 한게 아니라 좋다 주정강화 와인중에는 부담없는 편인듯


피노데샤랑트 블랑
숙성을 오래시켜서 란시오가 느껴지는 피노데샤랑트였다
이것도 맛이 좋았음 황내나서 불호인 사람들도 있었다


프라팡 샤토퐁피노 XO
샤토퐁피노는 맛이 있어
마실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가성비가 좋다

까뮤 트레디션
킬하려고 가져갔는데 킬을 못함
1년 정도 에어링 되가지고 맛이 절정을 찍은듯
맛나다

하디 노스드 디어망 (구형 병갈이)
가죽, 강한 향신료, 달달함이 메인으로 느껴져서 오타드와 비슷한 캐릭터를 가진다 힘차고 좋은 꼬냑 다른 꼬냑들에 비해서는 마초적인 캐릭터가 두드러진다

꾸브와지에 에르테 컬렉션
처음에는 유기용매 에스테르가 너무 강해서 맛이 갔다고 생각하는 해병도 있었지만 스월링하며 잘 풀어주니 포도 캐릭터가 뚜렸하고 노트 볼륨이 짱짱한 힘찬 꼬냑이었다
나중에 한병 들일까 생각중

두니무니에 크리스탈 디켄터
현재는 하인에 인수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힘찬 과실노트를 자랑하다가 점점 차분해진다 앞에 두 꼬냑이 스월링이 많이 필요했다면 이 꼬냑은 처음부터 마시기 편안했다

레로 그랑상파뉴 1950, 1969
나는 역시 1969빈이 더 맛났음 1950 너무 볼륨이 약하다
1950쪽이 더 좋다는 해병들도 있었다

그로페랑 18ans 보아 오디네어
초콜레티함이 상당히 두드러지게 느껴졌다
아그리꼴 럼 같다는 해병이 있었는데 듣고 다시마시니 그런거같기도 하고...? 희귀한 스펙이라 재미있었음

그로페랑 보더리 n64
나의 오늘의 베스트픽이다 역시 보더리는 신이다
알싸한 향신료들과 꽃내음이 힘차게 퍼지는데 볼륨이 정말 크다 바틀 하나정도 마련하고싶은 녀석이다

베르트랑 도루스픽 92/94
일본인들이 좋아할만한 아주 무난하게 맛나고 드링커블한 꼬냑이다 플랫하고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데일리로는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을것 같다

VT lot n71
나무맛이 너무 튄다 팔렛이 입안에 머금고있기 힘든수준이다 역시 VT는 내취향이 아닌듯 하다
힘이 좋고 노트들도 선명하긴해서 위스키 마시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을듯함

랜슬롯 30
발렌타인을 잡기위한~ 어쩌구저쩌구
처음엔 그레인취 뿜뿜하고(불쾌할정도는 아님) 개똥술이었는데 브리딩 잘하니 플로럴 꿀 팡팡터지고 맛난 블랜디드였음

바론 가스통 1970
기묘한 산미가 마구 느껴지는 아르마냑이다
나쁘진 않지만 뭔가 처음 느껴보는 산미라 낯설게 느껴져 거부감이 들었다

르몰통 1980
고대-해병-지혜 에서 우러나온 맛난 빈티지다
깔바는 지뢰밭을 걸어간 해병의 뒤를 따라 안전하게 가야한다
탱크보이 은은하고 좋았다 팔렛도 물같지 않고 준수한편

다로즈 1978 르튁
아래에 다로즈 1979 르튁과 버티컬을 했는데 블라인드하면 못맞출 자신이 있다 같은 도멘이라지만 빈티지가 다른데 이렇게 맛이 비슷해도 되나 싶다 미묘한 맛차이도 에어링에 따른 맛 변화 정도인것 같다

다로즈 1979 르튁 시나노야 신주쿠점 30주년 기념바틀
버티컬로 마신녀석

메노르발 xo
프루니에에서 만든 깔바도스이다 팔렛이 옅은게 좀 아쉬웠지만 신선한 사과노트는 선명한게 나쁘지 않았다
해외가도 나쁘지 않은듯하다

하브 스페이번 아르마냑캐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