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거 살때는 판매자 확인하기>>


일옥은 일반인도 출품해서 술을 팔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공병사서 싸구려꼬냑을 채워넣어도 사서 마시기전까진 알 수 없습니다.


판매자 내역을 보고 확인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쟈오리커라는 일옥에서 판매내역이 우량한 업체의 경우도 짭을 판매합니다.


업체들도 일반인에게 중고양주를 수거해서 판매하는 역할입니다.


제 뇌피셜로 생각하자면 쟈오리커는 이 과정에서 검수를 안하고 다 파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직원이 공병사서 채워넣은뒤 출품한걸수도 있긴합니다.


이러한 대형 업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인데 판매내역 160회, 310회 이런 판매자한테 적당히 5천엔짜리 xo급 꼬냑을 사는게 아닌 5만엔짜리 고급꼬냑을 사면 사기당해도 뭐라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심지어 쟈오리커가 아니더라도 믿을만하다 생각되는 대형업체도 완벽할 수는 없기에 짭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일옥이 싼 이유는 사람들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짭의 위험성을 감수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짭을 2번이나 경험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갑자기 이딴 글 쓰는 이유는 그냥 이곳저곳 눈팅하는데 요즘 일옥 사용자가 늘어나는와중에 판매자는 보지도 않고 물건 이름만보고 입찰하는 사람 늘어나는거같아서 적어봅니다.


일옥을 기회의 땅으로 보는건 좋지만 중고거래사기를 막을 생각 없는 사이트임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냥 밤에 잠이 안와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