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에서 1리터에 20 주고 업어온 놈. 예에에전에 레미 xo를 마셔봤을 때의 기억이 좋아서 기대가 됨
nose: 건자두, 핵과류, 감초(를 연상시키는 쿰쿰한 스타일의 랑시오)
전반적으로 가당이 상대적으로 적고(타 대형 꼬냑 대비) 향이 강하고 직선적인 레미 마르탱의 특징과 고숙성 꼬냑 특유의 랑시오가 올라오며 산뜻함 반 쿰쿰함 반의 조합을 보여줌. 시간이 지나 풀릴수록 상대적으로 쿰쿰함과 건자두의 볼륨이 커져 만족스러움 =>88/100
palette: 건자두, 핵과류, 건살구
질감이 실키하고 바디감은 옅음. 향에서 느껴진 랑시오가 상대적으로 살짝 희미함.
=>85/100
finish: 건살구, 오일리함, 부드럽고 차분한 피니시
피니시는 팔레트보다도 더 부드럽고 맹숭함. 헤네시처럼 가당을 팍팍 때려넣은 제품들과는 확실히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다름. 갓 뚜따했는데도 부즈가 전혀 없는 것이 인상적.
=>83/100
총평: 딱 상파뉴 원액의 전형. 꾸밈이 적고 직관적인 편. 충분히 풀린 후가 기대됨
=>87/100
개인적으로는 언제 보틀인지 궁금하네요 레미는 다 비슷하게 생겨서...
레미마틴좋아
확실히 4대꼬냑 중에서는 가장 섬세한것 같긴 해요 마시다 보니 민트도 살살 올라오네요
ㄹㅂㅊ 나만 처음부터 민트가 많이 느꼇나보네
전 마시면서 에어링 조지다 보니 올라오더라구요 아마 좀더 두면 많이 올라올듯요
레미죠아 - dc App
무난무난하고 밸런스있는게 매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