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약한 에스테르, 건포도, 무화과, 아몬드, 제비꽃
- 약간의 꼬릿한 장향같은 에스테르가 잠시 스침
- 이후 건포도와 절인 무화과의 밸런스 좋은 달콤한 향이 풍부하게 느껴짐
- 아몬드쪽의 기름진 향과 약간의 제비꽃 느낌
- 향으로 보아 꽤 오래 숙성된 느낌이기도 하나 병에서 오래 묵힌건지 올드바틀의 뉘앙스가 느껴짐
P 백도, 오크, 흑설탕, 타르트, 커스타드 크림
- 가벼운 백도 느낌의 달콤함이 가장 먼저 느껴짐
- 이후 중간 강도의 오크와 끝 맛으로 갈수록 흑설탕쪽 단맛이 지배적임
- 절인 과일이 가득한 과일 타르트와 커스타드 크림
F 청포도, 포도 줄기, 시나몬
- 경쾌한 청포도와 쌉쌀한 포도 줄기 뉘앙스
- 시나몬쪽의 칼칼한 스파이스로 마무리
뭔가 구형 대기업 꼬냑같기도 하다가도, 맛에서 느껴지는 해상도에서 볼 때 예전에 맛있게 먹은 듀퓨이가 떠오른다.
개인적인 추정으로 도수는 약 43도, 숙성년수 25년 근처, 상파뉴 지역에서 나온 꼬냑으로 찍어보겠음.
꼬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굳이 메이커를 찍어보자면 듀퓨이?
나눔해주신 HighCost님 감사합니다!
듀퓨이라...!
ㄹㅇ 꼬냑은 지금까지 먹어본 증류소?가 5개쯤 되는듯 ㅋㅋㅋ
@조선탈리스커 뭐 맞추는게 불가능한 영역이긴한데 한국인들이 사는것이 대부분 정해져있긴하니까
@Fortaleza 이거보고 폰 뺏어서 포렌식함.
색깔부터 칙칙한게 올드보틀같네 꾸브 리모주가 딱 저런색이었는데
오
@조선탈리스커 PC로보니까 또 다르네 아닌듯
@조선탈리스커 그냥 폰화면이어두운거였음
과연 정답은 뭘려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