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처럼 세세하게 캐치하며 하지는 못합니다. 영 재능이 없어서요
그저 있는 그대로 느낀점을 작성 하였습니다.
또한 놓친 부분도 많을테고 부족한 면 도 있습니다. 개인의 느낌이 들어간거다보니 주관적일테구요
그러니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최대한 간결하게 써서 보고 이해하기 편하게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바틀 리뷰는 99% 개봉 이후에 마시고 올리는거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 살짝의 알코올의 자극이 반겨 줍니다. 포도주스 향 미약한 향신료 역시 조금 풀리니 알코올과 자극은 안느껴집니다.
이후 직관적인 포도주스의 향과 향신료 느낌이 여전히 있으며 이 향신료가 점차 어울려 전체적으로 건포도의 느낌으로 바뀝니다.
미약하게 란시오도 한꼬집 순간 찐하고 눅진한 쉐리위스키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 흑설탕이 처음에 살짝 느껴지고 이후 포도 껍질채로 먹는 느낌입니다. 뒤이어 입안에 있는 설탕시럽의 맛이 느껴집니다. 약간의 자글자글한 자극
피니쉬에서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입니다. 물론 포도포도 달달하며 란시오가 한번 세게 팍 치고 사라집니다. 이후 진짜 단맛 단맛 단맛
입안에 단 느낌이 설탕시럽의 단 느낌으로 코팅되며 남습니다.
장점: 그냥 달고 맛있다. 술 잘 못마시는 사람에게 주어도 달달하니 맛있다 할겁니다.
단점: 단맛이 너무나 강력합니다. 이에 따라 오히려 지나친 단맛은 쉽게 물리거나 달기만 한 술이다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총평: 크리스탈 디캔터로 엑스트라급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정말 답니다 달아요. 설탕 시럽의 느낌을 이리 직관적으로 받았습니다.
근데 개인적 으로 맛은 있습니다. 단순하게 단맛이 끝이 아니라 포도의 느낌과 란시오도 있고 숙성감에서도 엑스트라급은 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누누히 말하지만 단맛이 과하다보니 호불호가 조금 갈릴 듯 합니다.
이거는 가당을 얼마나 한걸까? 진짜 설탕물이다 설탕물 근데 맛있다.
바이알로 받은 폴리냑 엑스트라와 비교
향: 건포도가 아닌 그냥 포도주스 향 좀 더 청포도쪽의 느낌이 살짝 더 느껴지며 알코올의 자극이 있습니다.
맛: 탄닌감이 좀 느껴지며 포도주스의 맛과 란시오 그리고 달달함은 여전합니다. 다만 크리스탈 디캔터보다 좀 덜 답니다.
피니쉬에서 디캔터 대비 포도느낌이 옅으며 좀 더 청포도쪽 느낌이 잡힙니다.그리고 란시오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확연한 차이점은 뒤이어 오는 탄닌감이 잡히며 포도의 단맛이 있지만 확실히 덜 답니다. 입에 남아있는것도 단맛보다는 탄닌 쪽 입니다.
디캔터 대비 숙성감은 살짝 떨어지는거 같으며 알코올의 자극과 특히 탄닌쪽이 확연히 두드러지게 느껴집니다.
미친듯이 가당때리고 부드러운 그런 꼬냑인가보네 크리스탈 병값도 생각하면 가성비 ㅅㅌㅊ인가 - dc App
난 그냥 달달하고 한잔 딱 마실 그런거 찾으면 좋은 선택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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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스타일이네요 ㅎㅎ
진짜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츄라이 할만하빈다
폴리낙 xo도 퍼포먼스가 좋아서 호감임 - dc App
바이알 엑스트라도 신형으로 아는데 있을거 다 있는 느낌이라 저도 폴리낙 호감으로 등극 위에등급 일옥 좀 뒤져볼까
달달하이 좋군용 - dc App
상상이상으로 달더라구요
리뷰 보니 단맛충 제취향이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