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트레뷰 마시고
어제 네덜란드 싱캐도 생각나서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제 입맛에는 확실히 트레뷰가 낫네요

트레뷰는 gc의 청포도 상큼함이 돋보이면서 란시오, 향신료 탁탁 들어오는데 네덜란드 싱캐는 핵과류와 향신료 위주고 삼키고나면 혀에 남는 청포도/민티함이 기분이 좋긴합니다

잘 만든 꼬냑은 40도여도 전혀 물같지 않고 맛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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