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셍 두번째 엑스트라는 풍물에서 20주고산 오따르

두근두근

처음마셔본 엑스트라는 레미엿는데 맛이가 기억나지 않우..





옘병









하지만 이번에 새로 장만한 신무기가 있어서 더는 두렵지 않음


아쏘오프너와 펌프식오프너


바늘을 갖고 씨름하던 과거의 나는 더이상 없음






이렇게 꽂은 다음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면 뽕!


하고 나와야하는데 안됨...


병 안에 공기가 쌓이면서 코르크를 밖으로 밀어내야 하는데


코르크 사이로 공기가 다 새버림





다행히 아쏘로는 성공





새 뚜껑도 맞는게 잇엇음





맛은 응애라서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더 진득하고 미끄덩한 질감이 느껴짐

단맛은 오히려 더 정제된거 같고

숙성기간 때문에 오크 영향을 더 받았는지, 오키함과 함께 호두알에 붙어있는 얇은 속껍질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씁슬함도 잇는거같음




오픈식이 무사히 끝나서 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