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camus napoleon la grande marque


향 : 처음에 뚜따 했을땐 알콜부즈 밖에 안느껴지고 에어링된 지금은 청포도맛 사탕, 고냑에서 오는 꿉꿉함


맛 : 향신료+약간의 후추, 달고 상큼한 포도맛. 솔직히 단맛이 워낙 강해서 다른 맛이 크게 오지는 않는다.


피니시 : 은은한 포도향, 여운이 길지는 않음, 불량식품 먹는 느낌


점수 : 뚜따 - 0.5/5

          현재 - 3.5/5 


진짜 처음에 뚜따했을땐 와 이거 풍물에서 가버린거 건져왔구나 생각할정도로 알콜향이 엄청나게 치고 끝맛에 떫고 쓴 맛 밖에 안났음. 근데 왠걸 코르크 바사삭이라 디캔더에 옮겨두고 2달정도 있다가 마시니까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