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다 정신나갈거같아서 그냥 까버렸는데

존맛돌이… 뚜따하자마자 한모금 슬쩍해보니 향도 맛도 미쳐돌아가네요 

20분 간격으로 홀짝했는데 천천히 열리면서 란시오도 슬 나오고

근데 무엇보다 술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부드럽고 알콜이 안튀어요 

살면서 마셔본 모든 술 중에 제일 부드러운거같은데, 오프노트 하나도 없고 달달하고, 이게 왜 100유로지? 라는 생각만 드는중


에어링 몇달하면 어떨지 기대되는데 그때까지 남아있을랑가 모를정도로 맛잇네요 

기회되면 한병 더 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