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픠이유 ( 추가 검색어: 장퓨 장피유 장필리우 ) 국밥에
샤홍 ( 추가 검색어: 아무도 안 찾을 거 앎 ) 깍두기를 먹어요
언제 먹어도 맛 좋은 국밥이긴 한데
국밥 가격이 계속 오르는 데다, 아직은 고문으로 계신 전 사장님의 영향력이 사라지면 어찌될까 불안한 마음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있는 거나 마셔라“ << 참트루팩트맞말 그 자체라 그냥 잊고 술이나 마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오늘따라 파우더리함이 강한지…?
샤홍은 솔벤트 느낌의 에스테르만 잘 걷어내면 진한 프루티함과 단맛을 시작으로, 피니쉬에 살짝 곁들여진 타르 느낌까지 해서 매우 매력적인 아흐마냑입니다.
다만 저 솔벤트 느낌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더티한 럼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가수를 살짝 해봤는데, 이건 해결책이 아니고… 홍차에 곁들이는 식으로 마셔봐야겠네요.
일단은 조금 더, 아니 오-래 더 묵혀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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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국밥이 너무 비싸요 아르마냑은 역시나 어렵구만요
국밥값은 너 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울면서 사는 중 ( 먹긴 먹어야 함 )
고물가 국밥이네요 - dc App
사실 직구가 대부분인 입장에서 150 USD 이하에 이런 코냑은 킹갓 그 자체 …였는데 지금 있는 거 다 마시고 나면 어찌될지
가성비 이야
싼데 비싸다 or 비싼데 싸다 그 자체
불란서말 넘나 어려운것.. 샤홍 개봉하신지 얼마나 되심? 왔을때 따서 80프로 남겨놓고 냉온탕시키고있는데 슬슬 한번 맛봐야겠네요 뚜따때는 쉽지 않았는데 - dc App
한 13-14개월 된 것 같네요. 저도 생각 날때마다 한 번씩 마시면서 간 보는 중인데 저 에스테르는 죽을 생각이 없음… 뭐 그거 감안해도 특식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마신 게 네 번째 입니다. 5잔째인가?
진 필리오욱스 와 섀런 이야? - dc App
제안 필리우스와 꺄롱이라고 하네요
저거 한잔이 진짜 국밥값 나오겟네ㅋㅋㅋㅋ
K-바에서는 보통 4국밥 5국밥 정도에 팔던
샤홍 -> 한국어로는 검색 안 하고 영어로 검색할 술 - dc App
아하 불/영 동지들을 위해 다음에는 불문/영문 병기를 하겠읍니다 ( 한국인은 찾을 리가 없음 )
아 국밥도 대부호 음식이구나!
국밥 곱빼기에 수육 추가 ( 수육백반 아님 ) 이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