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ac
역시 ac가 맛있긴함 예전엔 아드리앙보다 세망빌이 낫다가 중론이었는데 사과물조아단 모아보니 아드리앙의 강한 에스테르가 더 좋다는 의견 쪽이었음.

로리스통 싱캐1
럼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음식물 쓰레기 같은 느낌은 아니고 고무 유기용매쪽인데 오래 풀어주니 점점 사과향이 강해졌다 맛은 생각보다 무난한 프레시한 사과맛이었다

로리스통 싱캐2
갠적인 오늘의 베스트
거의 프렌치오크를 다 빨아먹은듯한 바이올렛, 퍼퓸과 신선한 사과향의 조화. 아 나는 어린깔바도스가 좋아라

로리스통 싱캐3
이 정도되니 많이 익은 사과노트와 에스테르가 강해지는 반면 맛은 좀 옅어지는게 아쉽다
로리스통 싱캐를 한 자리에서 3개나 마시니 아주 좋았다

싱캐 3번 먹고 먹으니 비교가 좀 되는데 이 녀석이 조금 더 향미가 옅었다. 사과-싫어단으로서 아주 큰 차이까진 없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로리스통21년
여전히 여물 내음이 강하다만 압도적인 도수에 비해 입의 자극이 적고, 반면 맛은 도수에 힘입어 가득찬 점은 마음에 들었다

마르키 드 산루프
진짜 참기름향이 너무 강했다 내가 마신 어떠한 술보다도. 좀 풀리니 건포도 단향이 엄청 올라왔는데 스페인 주정강화와인 캐스크라 하더이다.

bbnr 1980
엄청비싼 술인데 그래서인가 거부감 덜하고 타닌의 밀도감도 적당했다. 다들 비싼술이라는데는 공감했지만 그래도 정가 8만엔까진 아닌 것 같다.

깔바도스 claque pepin xo
유기농이라 bio가 붙어있음. 11000엔 정도 하는걸로 아는데 시원시원하니 좋았다. 가성비가 괜찮은

돔황챠
사과술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음 그라빠같은 채소맛이남 으악

휴버트 깔바도스
년수에 비해서 발랄한 맛이 난다 에스테르는 억제되고 사과향이 강한게 맘에들었다

막 잔은 럼


사과물은 여물같은 에스테르 땜에 불호지만 한 자리에 여러 보틀을 모아 맛보니 좋았다
역시 저숙을 사야한댜